최근 비트코인이 하락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한 상승세의 흐름이
조금은 꺾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지코인 또한 단기간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 순간
유유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코인이 있습니다.
에이다 카르다노 입니다.
사실 3월부터 약 2달간의 상승은
일론 머스크가 만들어낸 상승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의
언급으로 인해 시장의 매수심리를
상승으로 촉매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상승은 반대로 머스크의 한마디면
하락 또한 불러올 수 있다는 말이며
머스크는 비트코인 전기 소모가 많다는
발언이후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지난 13일 머스크는
또 다른 코인
에이다를 언급하면서
지지부진한 장에서도
에이다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에이다를 언급한 이유는?
비트코인은 차량 결제로써
사용한다고 하여 상승을 부추기고
도지코인은 화성으로 엮어서 상승시켰습니다.
과연 에이다는 어떤걸로 상승의 재료를
만들어 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카르다노는 전 이더리움 경영진이었던
찰스 호킨슨이 대표를 맡고 있는
플랫폼으로 화폐명은
에이다라고 불립니다.
에이다는 2017년 10월에 발행했고
총 발행량 450억 개 중
현재 260억 개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최근 비트코인의 반환경성을
지적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에
지속가능한 에너지가 사용될 때까지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다면서
비트코인 채굴 혹은 거래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1%이하를
사용하는 다른 암호화폐를
찾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의 이말은 또 다른 단기적으로
해석해 보았을 때
제2의 도지 코인처럼
시장의 자금이 몰릴 수도 있는
코인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이다는 현재 전력소비량이 적은 화폐를
찾고 있는 머스크가 관심을
둘만한 코인이란 점으로 내비처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이다의 매수시점은?
에이다는 크게 3가지 길을 통해
매수를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에이다는 단기 강한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매수를 볼만한 구간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에이다 매수 Route1은
최근 FlAP 레벨로 강한 매물대
구간이며 하락시
매수세가 일어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
1.5000구간에서 매수에 대한 근거를
찾아 볼 수 있겠습니다.
에이다 매수 Route2는 강하게
하락했을시 1.0000 구간에서
매수를 받는 것이며 강한 지지레벨인 점과
라운드 넘버인 점을 미루어보아
매수세가 일어날만한 레벨입니다.
에이다 매수 Route3은 이런 조정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계속해서 치고
나가는 매수에 대한 전략이며
손절을 짧게 잡고 단기 횡보를
만들어 줄시 낮은 매수를 받아 보는
전략입니다.
에이다가 도지의 시총을 제친 지금
도지 만큼 시장의 파급력을 일으킬지
주목해 보아야 겠으며 일론 머스크 또한
에이다를 대체 코인을 사용할지
아니며 또 다른 제2의 도지 코인을 만들지
주목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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