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 세금 추징과 권도형의 새 코인 총정리

루나 사태로 인해 

루나의 가격은 그야말로

떡락 하였습니다.

 

루나 사태로 인해

루나와 UST는 일주일 사이

총 약 450억 달러

한화 57조7천800억원 가량

증발하였습니다.

 

권도형

루나 사태에도 불구 새 코인 발행?

루나 사태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본 가운데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새로운 루나, 테라를 

발행하겠다고 하는데요

 

루나 2.0

 

루나 사태 장본인 권도형 대표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제안한 방법

 

테라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소수 투자자 25%

필수 개발자 5%

가격 폭락 전 시점의

모든 루나 보유자 35%

현재 루나 보유자 10%

UST 보유자 25% 에게

새로운 루나를 배분하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또 새로운 루나의 물량은

10억 개로 제한

연 7%의 스테이킹(예치) 

이익 제공을 밝혔습니다.

 

루나 사태 국세청 세무조사

권도형 테라폼랩스 CEO와

테라폼랩스가 지난해 수백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합니다.

 

 

작년 6월께 진행되었으며

국세청 조사는 조세회피처 

법인 등을 통해 가상화폐

발행 관련 일부 수입과 증여에

대한 신고를 누락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중심으로

수백억원에 대해 추징을

완료했으며 500억원 안팎의

세금을 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