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런티어 공모주 이때 파세요

퓨런티어는 지난 7~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였고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희망밴드 1만1400원~1만3700원

초과 금액인 1만5000원에

확정되었습니다.

퓨런티어는 전체 공모물량의 75%인

120만주 모집에 국내외 1592개

기관이 18억4250만5000주를 신청

퓨런티어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95억원 규모입니다.

퓨런티어는 어떤기업?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퓨런티어는 2009년 설립

대표 장비로는 액티브 얼라인,

인트린직 캘리브레이션,

듀얼 얼라인 등이 있습니다.

퓨런티어의 이 장비들은

모두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장비로 꼽힙니다.

 

퓨런티어 경쟁률과 청약일은?

퓨런티어는 153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청약일은 14~15일이며

증권사는 유안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입니다.

 

퓨런티어의 코스닥

상장일은 2월23일 입니다.

퓨런티어 언제팔아야 하나?

퓨런티어가 미래 장기적으로 

가치를 보고 투자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요즘 같이 어려운 장에서

단기 수익을 목표로 

공모주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퓨런티어의 단기적 수익을

목표로 하신다면 

당일 매도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퓨런티어 뿐만 아니라 

수요예측시 공모가 최상단을

넘어 초과를 기록했을 때

보통 좋아야 약상승 마무리지

대부분 당일 하락을 면치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퓨런티어를 안전하게 수익처리

하시고 싶으시다면

당일 매도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위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일뿐

투자의 모든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