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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오스템임플란트 과거 횡령 사례와 거래재개 총 정리

by SUHIGH 2022. 1. 6.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횡령으로 떠들석 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048260)은

현재 거래정지가 되었습니다.

누가 횡령하였는가?

오스템임플란트에 근무하던 

재무팀 직원 이모씨가 

1880억원을 횡령

이씨의 횡령 사실은

상급자가 자금 내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입장은

자금 담당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해명했으나

이씨의 가족들은 그가 체포되기

전 주변에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회계감리

오스템임플란트 부실 회계 

논란과 관련해 금융감독당국이

회계 감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재무제표 공시나

수정공시를 하면 금육감독원이

곧바로 내용을 검토할 

방침이어서 늦어도 

3월에는 감리 착수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3월에 감사보고서가 나오고

심사 결과가 문제가 있다면

감리로 전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금액은 어떻게 되는가?

최대 주주인

최규옥 회장과 엄태관 대표는

한국거래소를 방문 1천500억원

정도는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실 회계 논란과

소액주주들의 피해 우려는

가라안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과거에도 횡령 이력?

오스템임플란트는 8년 전에도 

횡령 사건이 있었으며 

당시 대표이사였던 최회장의

횡령혐의로 거래중지가 

되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횡령액 9000만원, 배임액 97억원

 

오스템임플란트를 담은 국내 펀드

펀드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일은?

한국거래소는 15영업일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적격 심사를 진행

실질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거래는 재개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중지는 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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