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정의와 상승 가능 코인 정리

웹 3.0은 데이터의 의미를 

중심으로 서비스 되는 

시대를 말합니다.

 

개인화, 지능화 상황인식 등이

웹 3.0의 대표 키워드이며

인터넷에서의 엄청난 양의

정보 중에 내가 지금 필요한

정보와 지식만을 추출해서

보요주는 맞춤형 웹의 

시대가 웹 3.0 입니다.

웹 3.0 왜 이렇게 주목하는걸까?

최근 NFT, 메타버스 관련 

주식, 코인들도 많이 오르고

시장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웹 3.0이 다음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모두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가상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메타버스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그레이스케일이

내놓은 메타버스, 웹 3.0 가상

 

클라우드 경제 보고서에서

사람들은 메타버스 안에서

상호 작용하고, 토큰을 

관리하고 획득하며 온라인상에서

실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SNS를 통해 

영상, 콘텐츠 등을 생성하는건

Web 2.0 의 중앙집권체제의

기술입니다.

Web 3.0 의 기술은 이와는

다르게 비중앙집권형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것이죠

 

또 웹3.0의 가장 큰 차이는

가상세계 내 자산이 

실물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웹3.0 코인은 뭐가있을까?

웹3.0 코인은 너무나도 다양한데요

폴카닷, 체인링크, 루나

쎄타, 플로우, 스토리지, 코스모스

테조스, 카바, 파일코인, 앵커,

시아코인, 비트토렌트, 스테이터스

스팀, 니어프로토콜, 엔케이엔, 

누사이퍼, 테조스, 헤데라 등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코인들이 있고

최근 상승한 코인을 제외

앞으로 상승할 코인을

보겠습니다.

 

업비트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STEEM

스팀코인입니다.

1700원대는 월봉상 

강한 매물대 저항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기때문에 목표가로 설정

 

스팀은 우선 두가지 

경로가 보여지는데요.

즉각적인 상승 후 조정후

다시 상승이냐

아니면 한번더 눌림을 준후

상승이냐 두가지 관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 이틀 내지에

상승 안주면 누르고 갈꺼 같네요

 

SC코인

다음은 시아코인입니다.

매물대 돌파 후 조정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모아가도

좋아보이는 차트이네요

 

나머지 웹 3.0 코인들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위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